전통연희학과, 제11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
세한대학교(총장 이승훈) 전통연희학과(학과장 염현주)는 고은 이동원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제11회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.
23년도 5월 6일 개최된 이번 대회는 부안농악보존회에서 주관/주최하였으며 대한민국 국회, 문화체육 관광부, 농립축산식품부, 전라북도, 부안군. 부안군의회에서 후원하였다.
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0곳의 참여팀들이 각 지역의 농안판굿을 선보였다.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농악의 흥을 마음껏 선보이며 농악인들과 주민들을 사로잡아 대상인 국회의장상과 상금 7,000,000원을 수여 받았다.